동네카페 창가자리

- 내 환경 1. 아이폰 기본 언어는 영어(미국)로 설정. 2. 기본 브라우져는 크롬. 3. 크롬과 사파리 언어는 영어. - 문제 setting - general - iphone storage 에서 사파리의 document & data 용량이 1.8기가를 넘음. - 시도한 방법 1. setting - safari에서 Clear History and Website Data 실행 -> 별 도움 안됨 2. setting - safari - advanced - javascript 토글 껐다 키키 -> 토글 끄고 1~2분 후 document & data 용량이 135메가로 줄음 - 추천 방법 setting - safari - advanced - javascript 토글 껐다가 용량 줄으는거 확인 후 토글을 다시 ..

근 4~5년간 잘 쓰왔던, 베가아이언에 딸려온 이어폰이 부셔졌다.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는데, 이어폰 잭 부분이 부딪혀 똑- 부려졌다. 근데 이어폰 잭이 있는 IT기기에서만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었고, 주로 QCY-T1을 사용했던터라, 유선이어폰이 필요 없을 것같았는데, 장시간 QCY-T1 사용시(영화감상) 귀가 답답하고 피곤하여 유선이어폰을 알아보게되었다. 급하지 않고, 막 필요한 제품이 아니고해서 천천히 배송되고 저렴한 알리에서 구매하게되었다. 구글링으로 KZ사의 제품이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KZ사의 ED9 제품을 구매하게되었다. KZ사는 내가 구매한 이어폰 이외에 주력으로 유닛이 엄청 큰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막귀인데다, 그냥 이전 이어폰을 대신할 가벼고 저렴한 이..

구글 홈 미니를 구매하였다.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몇주전에 구글홈 같은거를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당시 쇼핑몰에 검색을 했었는데, 가격이 가볍게 구매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가격이었다. 근데, 블랙프라이데이에 우연찮게 반스앤노블스에 들렀는데, 반값 세일을 하지 않는가! 그래서 구매했다. 사실 어떻게 쓰는지는 구매하기전까지 전혀몰랐다. 예전에 아는분 댁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알렉사라는 녀석을 처음보았다. 한글은 안되고 영어로 해야해서 불편함이 있어보였다. 그래도 날씨도 묻고, 농담도 하고, 알렉사 놀리기도하고 말 할 사람없으면 심심풀이로 갖고 놀기 재밋겠다? 이정도였다.구매 후 이것저것 해봤지만, 역시 알렉사를 처음 접했을때의 활용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날씨 물어보고, ..

​​ 아이폰 XR 구매 후,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보호시켜주기 위해 뒷면 강화유리를 아마존에서 구매하였다. 이름하여 Singularity Products. 디스플레이 강화유리는 이미 괜찮은 제품을 구매하여 장착하였지만, 뒷판 보호용 강화 유리는 구매하지 않았었다. 원래는 안붙이려다 뒷판 유리가 깨지면 수리가 (Repair) 아닌 리퍼를 (Critical Damage) 해야한다는 IT전문업체 리뷰를 보고나서 구매결정을 하였다. 사실, 강화유리는 휴대폰을 기스로부터 보호와 약간의 충격에서 보호한다. 풀케이스만큼 핸드폰을 충격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주진 못한다. 그래도 있으면 도움이 되겠거니, 구매후 붙여봤다. 붙이고 이틀뒤 바로떼어내어 고이고이 잘 포장한뒤 반품하였다. 안녕- 쓸모없는 녀석아. 이유인즉은 이랬..

아이폰 6 쓸때와 비교했을때,아이폰 XR로 동일시간 카카오톡 페이스톡을 하였는데, 발열이 극명하게 차이났다.이것이 7나노 공정으로 만든 칩셋인 A12의 위엄인가? 과연 7나노 칩셋이 무엇인지 인터넷으로 찾아봤다.반도체 노광작업을 더 미세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좀 더 세밀하게 만드는거겠지?여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역시 시대가 지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그리고 7나노가 왜 좋은지, 그리고 A12칩셋이 왜 그리 좋은지 이제야 조금 실감난다.